어린시절 아버지의 월급날이면 온가족이 아버지를 따라 불고기를 먹으로 가곤 했습니다. 그시절 어쩌다 한번있는 그런 사치는, 유년의 기억을 떠올릴때면 언제나 제일 먼저 기억나곤 합니다. 산처럼 크게만 느껴졌던 아버지가 늙어가심에 따라 점점 빛바래가던 추억의 자락들은 켜켜이 쌓여 가슴 한쪽에 놓여 있었나 봅니다. 어느 따듯한 봄날을 뒤로하고 세상을 버리신 아버지를 기억할때마다, 그 어린 시절 아버지 새끼손가락을 부여잡고 맛난 불고기를 먹으로 갈때의 기억이 오릇히 떠오릅니다.

가족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던 아버지의 따스한 마음을 사리원의 한우옛날불고기로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A tast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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